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과 그림자 (문단 편집) === 정치 관련 인물 === * '''[[장철환]]''' * '''[[김재욱(빛과 그림자)|김재욱]]''' * '''정장군[* [[전두환]]을 모티브로 했다.] 役''' ([[염동헌]])[* 2022년 12월 2일 별세했다.] 1931년생 장철환이 후원하는 군 사조직 한빛회[* [[하나회]]] 소속의 장교. 장철환과는 꽤 가까운 사이다.[* 실제로 전두환과 하나회는 5.16 군사정변 이후 박정희와 청와대의 지원을 업고 승승장구했는데 장철환의 모티브가 된 박종규, 차지철과도 꽤 가까운 사이였으며 차지철이 경호실장이던 시절에는 현역 육군 준장 신분으로 경호실 작전차장보를 지내기도 했다.] 후에 모티브가 된 인물과 마찬가지로 4년 후, 권력의 최상층에 안착한다. 드라마의 여자 주연 두명에게 플래그를 꽂고 작업을 시도하나 모두 무산되고 쪽을 팔게된다[* 먼저 유채영에게 집적대다 유채영이 자기 아내와 아는 사이인것 같자 물러나고 이정혜에게 집적대다 강기태와 결혼발표한 신문을 보고 유부녀를 탐했다는 오명을 쓸까봐 물러난다.] 실제 모티브인 전두환에 비교하면 상당히 신사적인 사람으로, 작중 인물들의 웬만한 무례에도 허허 넘어가고 드라마의 두 여주연들에게 찝쩍거리기는 해도 상황 안좋으면 깔끔하게 빠지면서, 술자리에서는 이정혜와 춤한번 추라는 선배 장철환의 제안에도 최고 여배우에게 실례라면서 넘어가고, 나중에 이정혜의 결혼 소식을 알게되자 결혼할 여자를 그런자리에 끌어들이면 자기가 뭐되냐고 장철환에게 호통을 치는등 이미지에 맞지 않게 쿨하다. 군선배인데다 자신에 대해 너무 아는 게 많은 장철환을 껄끄러워 해 차수혁의 건의로 장철환을 어음 사기 문제로 감옥에 넣지만 올림픽 유치 문제로 국제 인맥이 많은 장철환을 다시 중앙정계에 불러올린다. * '''안도성 役'''[* [[김기춘]]이나 [[현경대]], [[고영주]]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검사로서 국보위에 참여한 것은 [[박철언]]과 비슷하다.] ([[공정환]])[* 비슷한 시기를 다룬 [[TV조선]]의 주말드라마 [[불꽃속으로]]에서는 주인공 박태형에게서 은혜를 입어 주인공을 도와주는 선역으로 나온다.] 공안 검사. 차수혁의 친구. 차수혁과 함께 장철환을 배신한 후에 신군부의 실세가 된다. 하지만 장철환의 권력이 더욱 커지고 파워 게임에서 차수혁이 밀리기 시작하자 차수혁을 배신하고 장철환에게 다시 붙는다. 어떤 측면에서는 차수혁을 위한 선택으로 보기도 한다. 당시 차수혁이 파워에서 밀려 남산에 수감됐을 때 장철환에게 계속 차수혁의 능력을 제일 잘 알지 않느냐고, 거두어야 한다고 설득했기 때문. * '''윤진후 役''' 중정 과장. 장철환의 명령으로 강만식을 남산으로 끌고 고문했다 결국 죽게 만든다. 장철환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지만 어찌되었든 기태한테 있어서는 아버지를 죽인 장본인. 이 사실을 알게 된 김재욱이 내게 보고하지 않고 용공사건으로 고문사가 당한 사건을 전면 조사하라는 명을 내려, 진실을 안 김재욱에게 싸닥션을 맞는다. 마지막회에 차수혁 하수인들에게 어디론가 끌려간 것으로 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